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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이야기

에스프레소 맛집 "TERMINAL ESPRESSO HOUSE 사당점"

by infotoyou2025 2025.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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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평소에 먹지 않던 커피가 땡길 때가 있다. 

 

어느 바리스타 대회에서 우승자가 운영하는 곳이라던지 자존감 넘치는 주인장이 마셔보라며 커피를 추천할 때가 있는데 평소와 다른 색다름이 있다. 

 

아니면 영화에서 주인공이 에스프레소를 주문하고 작은 컵의 커피를 신문을 보며 홀짝 홀짝 마시는 것을 보면서 따라서 주문해본 적이 있다. '우와 이게 뭐야..커피 농축액인가!! 웩..쓰다!!'

그러다 이 맛에 길들여지게 되면 빠져나올 수 없다.

 

몇 개의 에스프레소를 주문하고 찬물로 입을 헹구고 다른 커피를 마시며 잠시 일상의 기쁨을 누리게 된다. 

 

평소 다니던 작은 에스프레소 가게가 문을 닫았다. 아쉬움이 있었는데 우연히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에 들렀다가 이 곳을 발견했다. 

 

크기는 작았지만, 커피와 에스프레소 디저트까지 준비가 되어 있다. 

에스프레소는 콘파나, 로마노를 추천하며, 아직 마음에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아인슈페너를 맛보기를 추천한다. 

 

미술관을 둘러보신 후 작은 디저트 빵 하나와 에스프레소로 색다른 일상 어떠세요? 

 

아 그리고 포장을 주문하면 작고 앙증맞은 컵으로 받으실 수 있어요...^^ 

 

https://maps.app.goo.gl/YEtY4FuFzuoN4kRq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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